이조판서(吏曹判書)  김수근(金洙根)


1798(정조 22)∼1854(철종 5). 조선 후기의 문신.
자는 회부(晦夫) 호는 계산초로(溪山樵老).
김원행(金元行)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이직(金履直)이고 아버지는 목사 김인순(金麟淳)이며 어머니는 신식의 딸이다.

1828년(순조 28) 진사시에 합격하였고 음사(蔭仕)로 동몽교관(童蒙敎官)이 되었으며 1833년 시제에서 수석하여 전시에 곧바로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얻어 이듬해 식년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1835년(헌종 1) 규장각대교(奎章閣待敎)가 된 뒤 1837년 대사성 1840년 이조참의 1845년 우윤(右尹) 1847년 충청도관찰사 1850년(철종 1) 이조참판 공조판서 1851년 우참찬 대사헌 다음 해에 이조판서와 홍문관대제학 선혜청당상 1853년 병조판서 1854년 형조판서 한성부판윤 등을 역임하였다.

당대 세도가의 출신으로서 동생 김문근(金汶根)은 철종의 장인으로 영은부원군(永恩府院君)에 봉하여졌고 두 아들 김병학(金炳學)과 김병국(金炳國)은 모두 정승에 올랐다.

철종 묘정(廟庭)에 배향되고 거제의 반곡서원(盤谷書院)에 배향되었다.

저서로는 『삼연선생연보(三淵先生年譜)』가 있다.

시호는 정문(正文)이다.

묘는 안산시 상록구 일동 구룡골에 있었으나 1979년 신도시 개발로 온양박물관이 발굴하여 화장하고 비(碑)만 온양박물관 야외에 보존되어 있다.

[문과] 순조(純祖) 34년(1834) 갑오(甲午) 식년시(式年試) 을과(乙科) 4위


안동김씨대종중
문정공(상헌)파
수근(洙根)
자(字)회부(晦夫)
호(號)계산초로(溪山樵老)
시호(諡號)정문(正文)으로 정도(正道)로 사람들을 복종시키는 것(以正服人)을 정(正
)이라 하고 배우기를 부지런히 하고 묻기를 좋아함(勤學好問)을 문(文)이
라 한다.
생(生)1798년 무오(戊午) 09월 25일
관직(官職)무자(戊子)진사(進士)
갑오(甲午)문과(文科)
규장각(奎章閣)제학(提學)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이조(吏曹)판서(判書)
저서(著書)삼연선생연보(三淵先生年譜)
 철종묘정(哲宗廟庭)에 배향(配享)
졸(卒)1854년 갑인(甲寅) 11월 04일
배(配)증(贈)정경부인(貞敬夫人)양주조씨(楊州趙氏)
생(生)1796년 병진(丙辰) 월 일
졸(卒)1811년 신미(辛未) 10월 09일
묘(墓)부부군(祔府君) 왼쪽 기슭
 부(父)목사(牧使) 증(贈)참의(叅議) 진민(鎭敏)
 조(祖)수찬(修撰)증(贈)홍문관(弘文館)직제학(直提學) 원철(元哲)
 증조(曾祖)참판(叅判) 영순(榮順)
 외조(外祖)첨정(僉正) 이구영(李耉永) 본(本) 한산(韓山)
배(配)증(贈)정경부인(貞敬夫人)전주류씨(全州柳氏)
생(生)1798년 무오(戊午) 월 일
졸(卒)1877년 정축(丁丑) 08월 26일
묘(墓)원래 묘소는 의왕시 학의동에 있었으나 안산시 상록구 일동 구룡동(九龍洞)
  으로 1861년 이장하였고 도시개발로 인하여 묘는 발굴하여 아산시 권곡
 동 온양민속박물관으로 이전하여 가묘를 세웠다.
 묘표 전면(表前面)은 철종(哲宗)이 어필(御筆)을 내리셨고 음기(陰記)는
  동생 문근(汶根)이 짓고 묘지(誌) 는 종질(從侄) 병익(炳翼)가 지었
 
간좌(艮坐) 합폄(合窆)
 부(父)송(誦)
 조(祖)존양(存養)
 외조(外祖)현감(縣監) 구명원(具命遠) 본(本) 능성(綾城)
 참판(叅判) 색(穡) 후(后)
배(配)정경부인(貞敬夫人)거창신씨(居昌愼氏)
생(生)1799년 기미(己未) 월 일
졸(卒)1872년 임신(壬申) 09월 29일
묘(墓)부군조우강(府君兆右剛)
 표석(表石) 음기(陰記)는 아들 병국(炳國)이 지었고(撰) 지(誌)는 족
 손(族孫) 세균(世均)이 지었다(撰)
인좌(寅坐)
 부(父)극흠(克欽)
 조(祖)오서(五瑞)
 외조(外祖)임서오(林瑞五) 본(本) 부안(扶安)
 참찬(叅贊)장정공(莊靖公)회복(希復)후(后)
20 세21 세22 세23 세24 세
원행(元行)이안(履安)봉순(鳳淳)호근(浩根)병운(炳雲)
병삼(炳三)
이창재(李昌在)
윤민성(尹敏成)
이직(履直)인순(麟淳)준근(浚根)병학(炳學)
이승우(李勝愚)
수근(洙根)병학(炳學)
병국(炳國)
조병석(趙秉奭)
이호병(李鎬秉)
문근(汶根)
이영규(李英奎)
서형수(徐逈修)
홍낙순(洪樂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