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성(大司成)  김영균(金永均)
자는 치윤(稚胤)이다. 김교근(金敎根)의 손자이자 김병교(金炳喬)의 아들이나 김병조(金炳朝)에게 입후(入後)되었다.
진사에 입격하고 1858년(철종 9)에 별시에서 급제하였다.
1862년(철종 13) 이조참의를 거쳐 성균관대사성에 이르렀다.
[문과] 철종(哲宗) 1년(1850) 경술(庚戌) 증광시(增廣試) 진사(進士) 3등(三等) 6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