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식겸(金軾謙)


경학(經學)에만 전념하고 과거에 뜻을 두지 않았다. 문장(文章)으로 알려졌다. 정조 때에 면시(面試)하라는 하교가 있었으나@ 80노모의 위중함을 핑계하여 사양했다. 왕이 한때는 노(怒)했으나@ 옛날 소식(東坡)의 예를 참작하고@ 이름을 식겸(軾謙)이라 하고 호를 동파(同坡)라 하게 했다고 한다. 많은 문집(文集)이 있으며@ 족손인 김달순(金達淳)이 지은 행장이 있다.




안동김씨대종중
문정공(상헌)파
식겸(軾謙)
자(字)자첨(子瞻)
호(號)동파(同坡)
생(生)1719년 기해(己亥) 월 일
저서(著書)문집(文集)이 있다.족손 달순(達淳)이 지은 행장(行狀)이 있다.
 경학(經學)에만 전념하고 과거에 뜻을 두지 않았다.문장(文章)으로 알려졌
 다. 정조 때에 면시(面試)하라는 하교가 있었으나 八○노모의 위중함을 핑
 계하여 사양했다. 왕이 한때는 노(怒)했으나 옛날 소식(東坡)의 예를 참
 작하고 이름을 식겸(軾謙)이라 하고호를 동파(同坡)라 하게 했다고 한다.
졸(卒)1793년 계축(癸丑) 02월 22일
배(配)전주이씨(全州李氏)
졸(卒)0000년 09월 27일
 부(父)동상(東祥)
배(配)해주오씨(海州吳氏)
졸(卒)0000년 07월 12일
묘(墓)청풍 실어곡(室於谷)
갑좌(甲坐)
 부(父)광유(光裕)

Warning: mysql_fetch_array():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MySQL result resource in /home/andong/www/vksrhks/php/person.php on line 562
16 세17 세18 세19 세20 세
광찬(光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