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참판(工曹叅判)  김석근(金奭根) |
증(贈)이조참판(吏曹叅判) 김내순(金來淳)과 남양홍씨(南陽洪氏) 사이에서 1820년 셋째아들로 태어났다. 자(字)는 보여(保汝)이다. 1844년(헌종 10) 증광시(增廣試) 진사3등으로 입격한후 건원능참봉 전생서부봉사 빙고별제 공조좌랑등 중앙의 하위직을 거친후 담양부사 성주목사등을 지낸뒤 공조참판(工曹叅判)에 올랐다. [문과] 헌종(憲宗) 10년(1844) 갑진(甲辰) 증광시(增廣試) [진사] 3등(三等) 42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