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獨立運動家)  김영규(金英圭)


경기도 양평(楊平) 사람으로 1919년 4월 11일 양평 지제면(砥堤面) 곡수(曲水) 장터에서 전개된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하였다.

그는 이날 선두 대열에 서서 시위군중을 지휘하며 독립만세시위운동을 전개하다가 급거 출동한 일본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시위군중이 지켜보는 현장에서 총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적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안동김씨대종중
휴암공(상준)파
영규(英圭)
생(生)1885년 을유(乙酉) 월 일
상훈(賞勳)건국훈장 애국장
 1919년 4월 11일 양평에서전개된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하였다.그는 이
 날 선두 대열에 서서 시위군중을 지휘하며 독립만세시위운동을 전개하다가 급
 거 출동한 일본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시위군중이 지켜보는 현장에서 총살
 순국하였다.
졸(卒)1919년 기미(己未) 03월 04일
 개군면 향리(香里) 뒷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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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순(成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