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성(大司成)  김병직(金炳稷)
돈녕부도정 김인근(金寅根)과 우봉이씨 사이에서 1837년 장남으로 태어났다.
자(字)는 순거(舜擧)이다.
1880년 문과에 급제한후 홍문관 부교리를 거쳐 성균관 대사성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