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윤지술(尹志述)의 딸이다. 초명은 김이영(金( 1812년(순조 12) 함경도관찰사로 있으면서 그 지)  김이양(金履陽)
할아버지는 김시술(金時述)이고
허락을 받았다.같은 해 예조판서와 이조판서를 지내고 이듬해 호조판서가 되어 토지측량의 실시와 세제 및 군제의 개혁
이듬해 판의금부사를 거쳐 좌참찬에 올랐다.1844년(헌종 10)에는 만 90세가 되어 궤장(几杖)이 하사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