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조판서(刑曹判書)  김양근(金穰根) |
부(父) 김인순(金仁淳)과 모(母) 순천박씨(順天朴氏) 사이에서 1801년 셋쩨 아들로 태어났다. 자(字)는 대년(大年)이고 호(號)는 송석(松石)이다. 1825년 문과(文科)에 급제한후 1832년 병조정랑(兵曹正郞) 1833년 정언(正言) 1834년 지평(持平) 1835년 북청부사(北靑府使) 1838년 교리(校理) 부수찬(副修撰) 1839년 집의(執義) 병조정랑(兵曹正郞)등을 거친뒤 1847년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 1856년 이조참판(吏曹叅判)을 제수 받았고 1858년 성균관대사성(成均館大司成)이 되었다가 1861년 다시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이 되었다. 1880년 형조판서(刑曹判書)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