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간(大司諫)  김낙진(金洛鎭) |
부(父) 김학균(金學均)과 모(母) 죽산안씨(竹山安氏) 사이에서 1836년 장남으로 태어났다. 자(字)는 우렴(友濂)이다. 1867년 진사시에 입격한뒤 1874년 형조정랑(刑曹正郞) 1875년 개령현감(開寧縣監) 1879년 보성군수(寶城郡守) 부평부사(富平府使)를 거친뒤 1883년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동부승지(同副承旨)를 역임하다 그해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이 되었다. 1883년에 공조참의(工曹叅議) 우부승지(右副承旨)를 역임하였다. [문과] 고종(高宗) 4년(1867) 정묘(丁卯) 식년시(式年試) 진사(進士) 2등(二等) 24위 |